일본의 젊은 도자기공예 디자이너의 작품성 넘치는 실생활의 악센트가 될수 있는 디자인을 소개합니다.
기후현미노야끼의 산지에서 왕성하게 활동중인 디자이너입니다.
세포를 형이상학적인 형상화한것같기도한 표면 디자인은 디자이너가 직접 표면에 세밀하게 조각한 후에 별도의 색상을 입힌 내부구조와 결합하여
도자기 전용의 가마에서 1200℃에서 15시간에 걸쳐 구워 단하나의 제품들이 탄생합니다.
많은 시행착오를 거쳐서 현재에 이르기까지 끊임없는 다양한 시도의 결과가 현재에 이르렀습니다.
디지털과 아날로그 도자기의 만남
아래의 조명은 작가가 3D프로그램으로 랜더링한 구조를 3D프린터로 형태의 석고로 틀을 만든후 액체타입으로 틀에 주입한후
건조시킨다음 표면에 세밀한 조각을 수작업으로 도자기를 제작합니다.
일본현지 소비자 판매가격은 30000엔입니다. 한국과의 전기플러그가 맞지 않는 관계로 작가와 협의를 해봐야할것같습니다.
평소 도자기에 별루 흥미가 없었던 사람에게도 이런 형태의 제품도 있다는 것을 전해줄수있다면 좋겠다라고 생각한다.
Asaka
이외에도 다른 미노야키들의 다양한 작품도 제작하여 판매하고 있습니다.
일반 업소에서 다른 곳에서는 볼수없는 차별화된 아이템으로 구성한다면 고객들에게도 시각적 즐거움을 선물하게 될것같습니다.
제품 가격들은 주문수량에 따라 달라질수있습니다.
참고로 아래의 설륜플레이트S는 7000엔, 칠각플레이트 2750엔, 탄블러컵 15000엔 입니다.
I한국에 계시는 분들에게도 일상생활에 조그마한 악센트로 활기를 넣어줄수 있으면 행복하겠습니다.
도자기 작품이기에 유약 컬러의 차이와 약간의 흑점등 도자기의 성질 때문에 나타납니다. 완벽을 원하시는 분에게는 맞지 않을듯합니다.
【취급에 대해】
・전자 레인지, 식세탁기 OK.
・직화는 불가.
스폰지에 식기용 세제를 포함시켜 씻고 있어, 너무 신경쓰지 않고 고시고시 씻어 주시고 괜찮습니다. 2중 구조의 안쪽은 손으로는 씻을 수 없습니다만, 사용 후 곧바로 내용물만 씻으면 더러움은 붙지 않습니다.
※업무용(레스토랑, 음식점, 갤러리 등), 선물용(인출물, 퇴직 축하품등) 등 갯수의 주문을 받고 있습니다.
납기나 포장등 제품에 관심 있으신분들은 언제든지 부담없이 연락주세요.